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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불임 한의원에서 불임/난임을 치료하는 방법이 궁금해요.
A. 불임 또는 난임에 대한 경희보궁한의원의 치료법은 남성과 여성분이 함께 치료를 받으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치료 방법으로는 한약(탕약), 보임환, 침, 부항, 뜸, 좌훈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임신 준비 과정에서 불임 판정을 받으시고 상심이 크시지요. 올리신 질문의 내용만으로는 정확히 두 분 중 어느 분이 불임판정을 받으셨는지 판단이 힘들어 경우를 나누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일반적으로 불임 또는 난임상태가 되면, 여성분들이 더 책임을 느끼고 혼자 내원하시는 경우가 많으며, 남성분들은 병원방문을 꺼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불임의 원인은 여성쪽이 40%, 남성쪽이 40% 정도이며, 나머지 20%는 양쪽 모두에게 원인이 있거나 원인불명인 경우입니다. 따라서 반드시 임신을 위한 상담을 하거나 검사를 받을 때에는 부부가 함께 내원하셔야 합니다.
여성 불임의 치료는 활혈(活血), 보혈(補血), 온보(溫補), 이기(利氣)의 4가지를 원칙으로 합니다. 활혈(活血)이란 어혈을 풀고 혈의 순환을 원활하게 하는 것입니다. 어혈은 자궁내막증, 자궁선근증, 자궁근종과 같은 질환들의 원인이 되며 심한 생리통을 일으키는 주원인이기도 합니다. 어혈이 있으면 종양이 생기거나 심한 하복통이 생길 수 있으며, 자궁과 난소의 기능을 방해해 불임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여성불임의 치료는 보임환, 개인맞춤탕약, 침, 뜸, 좌훈의 다섯 가지로 이루어집니다. 만약 자궁근종 등의 질환이 있다면 치료용 보궁단이 추가될 수 있습니다. 경희보궁한의원에서는 식약청의 인증을 받은 안전하고 품질좋은 한약재만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먹거리가 오염되어 있고, 스트레스도 많은 현대 여성들에게 난임상태는 이제 더 이상 드문 일이 아닙니다. 여성에게 자궁은 제 2의 심장과도 같으며 결혼 전부터 자궁건강을 지켜야 건강한 임신이 가능합니다. 산부인과 검사상 이상이 없더라도 무월경이나 생리불순, 하복부가 찬 증상 등이 있는 경우에는 반드시 한의원에서 상담을 받고 치료를 하셔야 원인불명의 불임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인공수정을 계획하고 있는 경우에도 불임요소를 간직한 채 시도할 경우 성공률이 매우 희박하며, 성공하더라도 유산율이 높습니다. 따라서 한의학적 치료로 난자의 질을 높이고, 자궁의 상태를 회복시킨 뒤 인공수정을 시도하면 성공률을 높이고 유산율을 낮출 수 있습니다.
남성 불임의 치료는 양정(養精), 즉 ‘정(精)’을 기르는 것이 기본입니다. 양정을 위해서는 지나친 성관계를 피해야 합니다. 특히 음주 후의 성관계는 매우 해롭습니다. 과로와 스트레스를 피하고, 화를 내지 않도록 하며, 술과 담배, 기호식품을 줄이거나 피해야 합니다. 규칙적인 수면과 운동, 균형잡힌 식사는 정(精)을 기르는데 큰 도움을 줍니다.
이에 더불어 개인의 체질과 불임요소에 따라 침치료와 한약치료를 통해 막힌 순환을 풀어주고 부족한 것을 보충해주어 임신가능성을 높여줍니다. 한의학적 치료는 수술부담이 없이 안전한 것이 장점이며 특히 무정자증 또는 감소정자증에도 효과가 좋습니다.
이제 임신준비는 더 이상 여성만의 몫이 아닙니다. 남성 역시 임신을 계획하기 앞서 최소 3개월~6개월 전부터 건강한 정자를 위해 준비해야 합니다. 정자의 질이 낮으면 임신이 힘들 뿐만 아니라, 임신이 되더라도 건강한 태아로 성장하기 힘듭니다. 또 인공수정을 하더라도 성공률이 매우 낮습니다.
따라서 시험관아기, 인공 수정등의 계획이 있으시다면
먼저 한의학적 치료를 통해 건강한 정자를 만든 이후에 자연임신이나 인공수정을 시도하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