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칼럼
event_available 13.01.31 16:23:21
1530

작성자 : 관리자

자궁내막증 수술에 대해 알려주세요

본문

자궁내막증은 만성적이면서 호르몬에 따라 변화하는 질환이기 때문에 임상적으로 병의 진행

과정이 매우 다양합니다. 따라서 치료 역시 환자 개개인에 따라서 다르게 진행되어야 합니다.

향후 출산 계획부터 환자의 현재 상태에 이르기까지 면밀하게 환자와 개별 상담을 거친 후

치료 방향이 결정됩니다.

 

자궁내막증 치료하기 위한 수술요법으로는 일반적으로 복강경 수술이 시행됩니다.

복강경 수술의 경우, 개복술과 다르게 배에 작은 구멍을 몇 개 내어 그 안으로 카메라가 달린

선을 집어넣어서 내막종을 떼어내는 것입니다. 개복술과 다르게 출혈이 적고 흉터도 거의 남지

않으며, 수술 이후 회복기간도 짧아 최근 많이 이용되고 있는 수술 방법입니다. 작은 구멍을 통하여

종양을 떼어내야 하기 때문에 먼저 들어간 수술 도구들이 종양을 절개하고 조각을 작게 낸 후에

몸 밖으로 빼냅니다. 그래서 매우 큰 종양의 경우에는 복강경 수술을 이용하기 어렵습니다.

종양 덩어리가 너무 커서 몸 밖으로 빼내기가 어렵기 때문입니다.

 

20130131161726-5971a51a8e3081ad29e12b2bd

자궁내막증에서 행해지는 수술 치료는 크게 세 가지 정도로 구분됩니다. 자궁내막이 존재하는

부위의 부분적 제거, 자궁내막종의 절제, 유착 부위의 분리입니다. 자궁내막증 수술은 빠르게

종양을 제거할 수 있는 장점이 있지만, 수술 이후에 재발률이 5년 내 40~50%에 이를 정도로

매우 높습니다. 이는 자궁내막증이 생긴 몸의 기본 상태를 개선시키지 못하고 일시적인 처치만 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고 자궁을 통째로 들어낸다는 것은 다시 돌이킬 수 없는 큰일로, 특히 이후에

겪을 수 있는 합병증이나 후유증 등은 삶의 질을 크게 떨어뜨릴 수도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수술 치료는 비수술 치료로 효과가 없을 때 마지막 방법으로 시행하는 것이 적절합니다.

 

따라서 지금 당장 수술을 시행해야할 상황이 아니라면, 자궁내막증을 일으키는 원인까지

치료할 수 있는 비수술 한의학적 치료를 먼저 시도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한의학적 치료로는

주로 복용하는 탕약과 질로 넣는 좌약, 침 치료 및 좌훈 등이 사용됩니다. 한의학적 치료는

부작용이나 합병증의 위험이 거의 없고, 자궁내막증을 일으키는 원인을 치료함으로써 동반된

다른 신체증상들을 함께 개선해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자궁내막증의 치료는 개인의 가족/미래계획과 증상, 체질 등 다양한 상황에 맞추어 다르게 

진행되어야 합니다. 개인의 체질과 증상에 맞추어 비수술 한의학적 방법으로 치료하는

경희보궁한의원에 내원하셔서 상담을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온라인 상담 http://www.bogung.com/index.php?mm_code=148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수
81 질염 질염 #1 보궁이 14.08.09 1188
80 자궁내막증 자궁내막증과 난소예비력 #2 보궁이 14.07.05 1038
79 자궁내막증 자궁내막증과 난소예비력 #1 보궁이 14.07.05 1332
78 기타 체온 #3-몸을 따뜻하게 하는 방법에 관하여 보궁이 14.06.14 1255
77 기타 체온 #2-인간의 체온에 관하여 보궁이 14.06.14 874
76 기타 체온 #1-여성과 남성의 온도에 관하여 보궁이 14.06.14 793
75 자궁내막증 자궁내막증의 한약과 양약치료에 대한 비교논문 보궁이 14.05.24 1242
74 기타 뒷목이 뻐근해요, 항강증 보궁이 14.04.28 850
73 기타 건강기능식품 오남용, 이대로 괜찮을까 보궁이 14.04.16 859
72 기타 살과의 전쟁, 다이어트 열풍 보궁이 14.04.07 831
71 기타 잘못된 음식 문화 보궁이 14.03.25 805
70 기타 처녀막에 대하여 보궁이 14.03.17 1088
69 자궁근종 자궁근종에 대처하기 보궁이 14.03.06 1008
68 자궁내막증 자궁내막증과 생리통 보궁이 14.02.24 888
67 기타 여성의 감정 상태와 자궁과의 관계 보궁이 14.02.15 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