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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보궁이

여성건강, 자궁질환 검진과 주기적인 여성질환 진료로 체크하고 관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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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건강, 자궁질환 검진과 주기적인 여성질환 진료로 체크하고 관리해야


최근 생리대 논란과 관련하여 정부가 생리대와 여성 질환의 상관관계를 밝히기 위해 역학조사를 하기로 했다. 생리대안전검증위원회를 통해 생리대 부작용 사례를 논의하고 환경부와 질병관리본부 등과 협력해 역학조사를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 강남 경희보궁한의원 박성우원장

식약처에 보고된 생리대 부작용 사례는 270건이며, 소비자원과 여성환경연대에 보고된 부작용 사례는 각각 80건과 2,700건 이다. 실제 보고되지 않은 사례까지 합하면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이처럼 여성들의 건강은 외부적인 환경으로 인해 위협받고 있다. 여성의 사회활동이 증가하고 환경호르몬의 증가와 같은 변화로 인해 여성성을 상징하는 자궁의 건강이 악화되는 경우도 드물다. 생리통과 생리불순과 같은 증상과 자궁건강을 위협하는 자궁근종과 자궁선근증, 다낭성난소증후군, 자궁내막증, 질염, 난소낭종 등의 자궁질환은 대표적인 여성질환의 종류이다.

성조숙증과 조기폐경 등과 같은 연령대 보다 이르게 찾아오는 여성 호르몬의 변화로 인한 질환도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곤 한다. 조기폐경은 에스트로겐의 조기 결핍으로 인한 골다공증과 심혈관계 질환 등의 전신 질환, 예상치 못한 불임 등으로 인해 심리적인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일반적인 연령대에 갱년기를 겪더라도 평균 수명의 증가로 인해 제 2의 건강한 삶을 위해 여성의 건강관리는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어가고 있다. 폐경기 전부터 시작해서 이후까지 평균 4~7년의 기간 동안 난소의 노화에 따라 배란과 여성 호르몬의 생산이 더 이루어지지 않으므로, 여러 가지 신체 증상이 동반되는 갱년기 증후군이 나타난다.개 40대 중반 이후로 나타나기 때문에 건강관리를 잘 하지 못하면 노후에 건강이 악화되어 노년의 삶을 누리지 못할 수 있다. 신체적인 변화와 함께 동반되는 심리적인 변화와 불안정도 본인과 가족들에게 영향을 미치므로 갱년기 관리는 중요하다.

성조숙증부터 갱년기까지 여성들은 연령대에 상관없이 다양한 여성질환을 겪으며, 매 달 생리부터 때가 되면 임신과 출산도 겪어야 한다. 따라서 때에 따라 건강검진을 받고 주기적인 여성질환 검진과 진료를 받으며 건강을 관리해야 한다.

강남 경희보궁한의원 원장 박성우 한의학박사는 “여성의 삶은 건강관리가 반드시 동반되어야 합니다. 특히나 임신과 출산과 관련하여 자궁질환을 예방하고 자궁건강을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자칫 자궁건강에 대해 무관심하게 방치할 경우 난임과 불임으로 이어질 수 있으며, 40대 이후에 자궁에 문제가 생겨 수술을 받아야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건강한 식단과 운동 등과 함께 주기적인 병의원 방문으로 자궁건강을 체크하는 것이 좋습니다”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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