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event_available 17.10.30 17: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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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보궁이

무월경과 생리불순의 원인 다낭성 난소 증후군, 방치하면 불임까지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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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월경과 생리불순의 원인 다낭성 난소 증후군, 방치하면 불임까지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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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 주기마다 두통과 요통 등을 동반하는 생리는 여성의 건강을 나타내는 신호로 작용한다.


생리의 상태에 따라 자궁건강을 확인할 수 있기에 생리 상태를 잘 살피고 관심을 가져야 한다. 


간혹 자신의 생리에 문제가 발생했음에도 여성 한의원이나 산부인과 등을 찾지 않아 병을 키우는 경우가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실제로 국민건강보험공단의 발표를 보면 생리장애를 겪는 30대 여성의 수가 매년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011년 약 53만 명에서 2013년 약 57만 명으로 꾸준히 증가했으며, 지금까지도 증가하는 추세다. 


연령별로 보면 20대가 많았지만, 이제는 20대, 30대, 40대를 가리지 않고 자궁질환에 대해 예방하고 관심을 가져야 하는 시대가 됐다. 



이렇게 생리장애를 일으키는 원인으로는 자궁질환은 다낭성 난소 증후군과 자궁근종, 자궁선근증, 자궁내막증, 질염, 골반염. 난소낭종 등이 있다.  >


그 중에서 다낭성 난소 증후군은 생리불순과 불임, 내분비질환 및 전신증상이 발생할 수 있는 질환이다.




정상적인 생리의 경우 생리 주기마다 8~10개의 난포가 만들어져 이 중 1개만이 성숙 난포로 자라 난자를 배출하는데 반해, 


다낭성 난소의 경우는 미성숙 난포들이 동시다발적으로 자라나 배란 없이 퇴화해 생리에 문제가 발생한다. 


무월경과 생리불순, 다모증, 여드름, 체중 증가와 피로감 등의 증상이 동반되기도 한다.





결혼을 하지 않았거나 결혼 후 임신을 준비하는 여성이라면 전문의를 찾아 진료를 받고 치료방안을 상담 받는 것이 좋다. 


다낭성 난소 증후군이 악화될 경우 불임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고령결혼과 고령임신이 많아지는 가운데 자궁질환은 임신과 출산에 암초가 될 수 있다. 






실제로 난임‧불임 대상자는 2012년 약 19만명에서 2016년 약 22만명으로 증가해 최근 5년 동안 14%이상 증가치를 보였다.  >


여성의 경우 난임으로 이어질 수 있는 월경장애와 다낭성 난소 증후군 등의 자궁 질환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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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에서는 다낭성 난소 증후군의 치료를 위해 호르몬제의 부작용 없이 난소의 기능회복을 통해 정상 월경을 유도한다.  >


내분비 불균형의 개선으로 생리주기뿐만 아니라 전신 증상을 개선하여 근본적인 치료를 한다. 피임약 등 호르몬제의 경우 부작용의 위험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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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경희보궁한의원 남무길 원장은 “여성의 자궁건강은 임신과 출산을 위해서, 여성성의 상징인 자궁의 보존을 위해서 매우 중요합니다. 


생리불순과 같은 생리장애가 발생한 경우 자궁질환의 신호일 수 있으니 전문의에게 진료받는 것이 좋습니다. 


결혼 연령대가 높아지고 고령임신, 노산 등 초산의 나이가 높아졌습니다. 


임신에 어려움을 겪는 부부가 증가하고 있는 만큼 여성의 자궁건강을 체크하여 2세 계획을 준비해야 할 것입니다”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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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복 기자 / 심건호 기자  startofdrea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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