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event_available 17.07.21 13:3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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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보궁이

[기자탐방]경희보궁한의원 천안점 남무길 원장,“비혼,졸혼,골드미스 여성자궁근종 자궁질환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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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탐방]경희보궁한의원 천안점 남무길 원장,“비혼,졸혼,골드미스 여성자궁근종 자궁질환 주의해야”
여성의 사회진출이 확대되고 사람들의 인식이 변화를 맞이함에 따라서 커리어를 쌓고 회사를 운영하는 여성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한 회사의 대표로 활동하는 여성의 수는 점점 늘어나고 있으며 고위직에 오르는 여성의 수도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다.

이처럼 여성의 인권신장이 이루어지고 확장되면서 결혼보다는 일과 자아성취를 택하는 여성들이 많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골드미스로 불리며 전문직장과 아름다운 몸매와 동안 외모 등을 자랑하는 이들도 계속해서 나타나고 있다. 이들은 나이와 반비례한 외모와 경제력 등을 바탕으로 활발한 사회활동을 하며 늦은 결혼을 택하거나 비혼을 택하며 자신의 성취를 우선시한다. 이러한 여성들의 삶의 태도 변화가 자궁건강에 어떤 영향을 주고 대처해야 하는지 천안 남무길 원장에게 인터뷰를 요청했다.

 Q. 자궁건강을 계속 체크해야 하는지?

여성으로서 자궁건강을 정기적으로 체크하며 관심을 가져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여성은 가임기에 접어들면서 자궁근종, 자궁선근증, 자궁내막증, 난소낭종, 다낭성 난소 증후군, 자궁경부이형성증 등의 자궁질환에 노출되기 때문입니다.

그중 자궁근종은 대표적인 질환으로 자궁의 근육에 생기는 양성종양입니다. 가임기 여성이라면 대부분이 겪으며 위치에 따라 점막하근종, 장막하근종, 근층내근종 등 3가지로 나뉩니다. 생리통과 생리주기이상 등의 증상이 자궁근종의 신호가 될 수 있지만, 많은 여성이 계속해서 고생하면서도 선뜻 진료를 받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Q. 자궁건강에 이상이 있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부끄러움이나 수치심을 갖기보다는 관심을 갖고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 방치했을 경우에 동반 증상으로 임신 시 문제 되는 난임, 불임, 난산, 유산 등이 나타날 수 있으며, 자궁내막증이나 자궁경부암 등의 수술이 필요한 질환으로 발전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골드미스와 졸혼을 택한 여성들은 과도한 업무 스트레스와 불규칙한 식사 등으로 인해 여성 호르몬 밸런스가 깨지고 자궁의 면역력이 낮아져 자궁질환이 쉽게 발병할 수 있습니다. 현대에 이르러 여성의 초경이 빨라지고, 호르몬 분비를 원활하게 하는 식품 등을 섭취할 기회가 늘어나면서 자궁질환에 대한 위험도는 계속해서 높아지고 있습니다.

천안 경희보궁한의원 남무길 원장은 “30대 이상까지 결혼하지 않고 골드미스로 살아가는 여성의 경우에 임신과 출산을 겪지 않아 자궁근종 발병 위험도가 더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기에 더욱더 조심해야 합니다. 자궁은 단지 임신이나 출산을 위한 신체기관이 아니라 여성성을 상징하기 때문에 자궁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미리 검진을 받으며 질환을 예방할 필요가 있습니다”라고 전했다.

또, 한의학 박사인 남 원장은 “자궁의 근본적인 건강에 초점을 맞추어 체질에 맞는 한약과 좌훈, 보궁단과 침치료 등은 자궁근종 하이푸(HIFU), 색전술 등의 비수술 치료법 후에 회복에도 도움이 되기에 양방과 한방의 치료병행과 더불어 여름 휴가 전 진료 받고 마음 편히 휴가를 즐기시기 바랍니다”라고 조언했다.

한편, 경희보궁한의원은 매년 KOMSTA(대한한방해외의료봉사단)과 함께 국제 의료 봉사활동에 참여하여 나눔을 실천하고 있으며, 보건복지부와 함께 하는 해외환자 나눔 치료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다.

양보현 기자 / 심건호 기자  startofdrea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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