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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보궁이

생리대 논란과 원인 모를 극심한 생리통, 한방치료가 도움될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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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대 논란과 원인 모를 극심한 생리통, 한방치료가 도움될 수 있어


지난해 깔창 생리대 이슈에 이어 생리대가 유해물질 논란에 휩싸여있다. 여성에게 생필품인 생리대의 안전성 논란이 붉어지자, 여성들의 건강권에 대한 논란도 함께 야기되었다. 생리대 유해물질 논란으로 불안감에 휩싸인 여성들은 생리컵과 면생리대를 찾았다.

일부 수입 생리대는 안전하다고 알려져 값이 비쌈에도 불구하고 품귀현상이 벌어지기도 했다. 면생리대와 생리컵은 재사용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비용부담이 크지는 않다. 하지만 면생리대는 자주 빨아 써야 한다는 점에서 혼자 사는 여성이 아닐 경우 사용이 꺼려질 수 있으며, 생리컵은 해외 직구로 구입해야 한다는 점에서 편리함과 접근성이 낮은 편이다.

그렇다고 가장 보편적인 일회용 생리대를 쓰자니 불안하고 값도 비싼 편이다. 친환경 유기농 소재의 생리대는 불안감은 들지 않지만, 값이 3배가량 높게 책정되어 있다. 고가의 생리대와 해외 제품 역시 안전하다는 보장이 없기에 여성들의 건강권에 대한 논란도 확산되고 있다.

생리대는 여성의 중요 신체 부위인 자궁과 밀접하게 맞닿아 있다. 임신과 출산에도 영향을 미치는 부분이기 때문에, 난임과 불임의 시대를 살아가는 현재에 더 민감한 문제가 될 수밖에 없다. 게다가 몇몇 네티즌은 자궁근종과 자궁선근증과 같은 질환에 대한 언급도 있어, 논란의 불씨는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이렇게 여성들을 괴롭게 하는 생리통의 원인은 다양하지만 자궁질환과도 밀접한 연관이 있다. 자궁근종처럼 비교적 흔한 질환뿐만 아니라 다낭성난소증후군과 자궁내막증, 난소낭종, 질염 등도 생리통의 원인이 될 수 있다. 따라서 생리통이 갑자기 심해졌다거나 부가적으로 따라오는 허리통증과 두통, 골반통 등이 심해졌다면, 병의원을 찾아 진료를 받는 것이 좋다.

여성호르몬 불균형이나 자궁, 난소 질환이 있다면 빠르게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좋기 때문이다. 원발성 생리통과 속발성 생리통을 가려내어 체질에 맞는 한방치료를 받는다면 생리통 증상 완화와 건강에 도움이 될 것이다.

관련의는 "생리통을 겪는 환자의 체질과 증상에 따라 맞춘 한약과 침치료, 보궁단 등의 한방치료로 근본적인 자궁 건강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안전성에 예민한 때이니만큼 천연 한약재로 구성되어 있는 한방세정제는 외음부 관련 질환과 자궁면역력 개선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여성의 건강은 생활에 필수적입니다. 특히나 임신과 출산에 관련된 자궁건강을 챙겨서 자신의 여성성을 보호하고 지켜내길 바랍니다"라고 말했다.

 (도움말 : 천안 경희보궁한의원 원장 남무길 한의학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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