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event_available 17.08.16 10:5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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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보궁이

바쁜 여성들 다낭성 난소 증후군 예방위해 생리통과 생리주기 살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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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여성들 다낭성 난소 증후군 예방위해 생리통과 생리주기 살펴야

현대 사회의 여성들은 굉장히 바쁜 삶을 살아간다. 주부와 직장인을 비롯하여 대학교를 다니는 여대생도 마찬가지다. 그래서 많은 여성들이 사회의 속도에 맞추며 정작 자신의 건강에 대해서는 대수롭지 않다며 방치하고 넘어가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미혼, 기혼 상관없이 여성은 자궁건강을 신경 쓰고 챙겨야 한다. 자궁은 여성성을 나타내며 임신과 출산을 담당하기에 특별히 건강관리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 특히나 10대부터 학업 스트레스를 받은 현대인의 특성상 젊은 연령대에서부터 질환이 발생할 수 있기에 여성들은 생리에 대해서부터 체크를 해야 한다.

 

 
생리주기는 여성의 자궁 건강을 파악할 수 있는 신호가 된다. 여성의 월경 주기는 평균 28일이며보통 3~5일 동안 지속되는 편이다. 물론 개인마다 월경 기간과 주기가 차이가 날 수 있지만 주기가 규칙적이어야 한다. 규칙적인 월경이 난소의 기능과 자궁건강을 비롯한 신체 건강과 관련돼 있기 때문이다.

대다수의 여성이 이를 가볍게 여기고 생리주기가 불규칙하며 생리통이 심하더라도 다른 여성도 겪는 고통이겠거니 하며 방치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이를 방치하면 계속 되는 피로감과 늘어나는 체중 등의 부가증상이 나타나고 생리불순이 일어나 내분비질환이 발생할 수도 있다.

이렇게 발생되는 질환 중 대표적인 질환이 다낭성 난소 증후군이다. 다낭성 난소 증후군은 체내 호르몬이 균형을 잃어 미성숙 난포들이 자라나 생리에 문제가 발생한다. 게다가 무월경과 생리불순, 여드름, 체중 증가와 피로감 등의 증상이 동반되며 심할 경우 난임과 불임의  되기도 한다.

이에 부산 경희보궁한의원 박주희 원장은 “주변의 시선에 주저했다면, 주저하지 말고 전문의에게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 한방에서는 다낭성 난소 증후군을 치료하기 위해 난소가 정상적인 배란기능을 하고 일정한 생리주기를 갖도록 근본적인 해결책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한약과 침술, 좌훈요법을 병행하여 내분비 불균형이 개선되도록 하고 건강한 식단의 규칙적인 식사와 가벼운 운동을 권장합니다”라고 조언했다.

이기영 기자  kjh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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