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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9

작성자 : 관리자

임신 전 자궁내막증, 꼭 치료해야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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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임의 원인 중 하나인 자궁내막증은 불임뿐 아니라 임신에도 큰 영향을 미친다.

자궁내막증이 있는 상태에서 임신을 한 경우 미숙아를 출산할 확률이 보통 산모들보다 높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또 다른 임신 부작용인 ‘임신 중독증’이 발병할 위험도 높다.

따라서 임신을 계획하고 있다면 반드시 자궁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다.

 

▲자궁내막증이란

자궁 안의 내막은 자궁 가장 안쪽에 있는 막으로, 임신이 되면

태아에 탯줄이 생기기 전까지 영양 공급을 해주는 중요한 기관이다.

이러한 내막은 생리의 주기로 떨어져 나가고 새롭게 만들어진다. 자궁내막증은 생리 시 자궁 내막이 잘 배출되지 못하고 역류해 자궁 이외의 다른 곳에 존재해 극심한 통증이나 부작용을 유발하는 것을 말한다.

이러한 자궁내막증 역시 불임의 원인이 될 수 있어 반드시 치료가 필요하다.

 

▲자궁내막증의 증상은

자궁내막증의 증상은 병변의 위치, 침범 장기, 병변의 정도에 따라 다양하게 나타난다.

대표적인 증상은 통증과 불임이다.

그 외에도 만성 골반통, 극심한 생리통, 부부 관계 시 동통, 원발성 및 속발성 불임증 등을 들 수 있다.

 

자궁내막증의 치료를 위해서는 자궁의 독소를 빼는 것이 무엇 보다 제일 중요하다.

쌓인 독소를 없애지 않으면 자궁은 계속해서 독소를 가지고 있을 수밖에 없고

독소가 자궁 및 생식기의 기능을 더 약화시킨다.

 

이를 치료하기 위해 양방에서는 월경을 인위적으로 멈추게 하는 호르몬 요법을 쓰거나

자궁 내벽을 인위적으로 긁어내는 수술을 한다.

하지만 부작용과 재발의 확률이 높아 근본적인 치료가 될 수는 없다. 이에 한방 의학으로 눈을 돌리는 환자들이 많다.

 

박성우 경희보궁한의원 원장은 “최근에는 자궁을 보호하는 좌약이 화제가 되고 있다”며

 “좌약은 자궁을 따뜻하게 하고 자궁의 면역력을 높이는데 탁월한 효과가 있으며,

동통을 완화하고 생리혈을 배출시킨다”고 말했다.

이어 “좌약을 이용해 자궁의 건강을 높이고 한약, 침, 뜸 치료를 병행하면 더욱 확실하게 자궁의 건강을 되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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