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event_available 17.03.02 16:37:14
2003

작성자 : 보궁이

자궁경부암과 자궁경부이형성증 유발하는 인유두종바이러스, 조기치료 중요해 - KNS 뉴스

본문

[KNS뉴스통신=서오현 기자] 국민건강보험공단 통계에 따르면 대표 여성암인 자궁경부암 판정을 받은 환자는 2010년 약 250만명에서 2015년 약 410만명으로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자궁경부암 환자의 99.7% 이상이 인유두종바이러스(HPV) 에 의해 발병되는데, 이 바이러스는 주로 성 접촉에 의해 감염된다.

자궁경부암의 전 단계에 해당하는 자궁경부이형성증 또한 인유두종바이러스로 인해 자궁경부가 변형되는 질환인데, 이는 종양으로 분류되지는 않으나 진행할 위험이 있는 상태로 볼 수 있다. 이 단계에서는 뚜렷한 증상을 보이지 않는 경우가 많아 질 분비물에 혈액이 섞여 나오는 가벼운 출혈도 의심해 볼 수 있다. 그러나 병변이 진행되어 조직의 손상이 심해질수록 질 분비물이 심해지고 2차 감염에 의한 악취를 동반하기도 한다.

변형된 세포의 침범 정도에 따라 1, 2, 3단계로 구분할 수 있는 자궁경부이형성증은 정기적인 건강검진으로 조기에 발견하여 치료하는 것이 이상적이다. 그래야만 암으로 발전하는 것을 막을 수 있기 때문이다.

경희보궁한의원 남무길 원장은 “조기에 이루어지는 적절한 한방치료는 자궁에 손상을 가하지 않으며 안전한 치료를 도모한다. 체질에 맞는 탕약과 뜸 같은 근본치료로 자궁 내 면역력을 강화하여 바이러스를 해결하기 때문에 재발율을 낮출 수 있다” 고 말했다.

덧붙여 “평소 스키니진과 같이 하복부를 압박하는 옷은 피하고 따뜻하게 하여 원활한 혈액순환이 이루어지게 하는 것도 중요하다. 이러한 생활 속 사소한 습관이 자궁경부암까지 가지 않도록 예방할 수 있으며, 가장 필요한 것은 자궁에 대한 끊임없는 관심과 관리이다” 라고 전했다.

서오현 기자  seoohyea@hanmail.net

번호 이미지 분류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수
332 보궁이 17.07.19 1640
331 보궁이 17.07.13 1406
330 보궁이 17.07.11 1378
329 보궁이 17.07.10 1644
328 보궁이 17.07.07 1453
327 보궁이 17.07.07 1564
326 보궁이 17.07.06 1602
325 보궁이 17.07.03 1717
324 보궁이 17.06.27 1879
323 보궁이 17.06.26 1599
322 보궁이 17.06.21 1555
321 보궁이 17.06.20 1777
320 보궁이 17.06.15 1798
319 보궁이 17.06.13 2121
318 보궁이 17.06.13 18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