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event_available 17.06.21 09:33:01
1546

작성자 : 보궁이

흔한 여성질환 자궁근종, 비수술 치료법인 하이푸 시술 받았어도 재발방지 위해 관리해야 -

본문

흔한 여성질환 자궁근종, 비수술 치료법인 하이푸 시술 받았어도 재발방지 위해 관리해야 - 뉴스토마토

여성으로 산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이는 젊은 연령대인 20대 여성이나 30-40대 여성이나 마찬가지다. 생리가 시작된 이후로는 삶이 반 토막 난 것 같다고 하는 여성이 있을 정도로 생리통과 자궁질환으로 고생하는 여성이 많다. 결혼과 임신, 출산 등 여성으로서 살아가는 데에 경험하는 삶의 중요한 관문들을 경험하기도 전부터 고통을 받고 있는 것이다.

 

이에 자궁질환에 대한 관심과 산부인과 관련 여성질환에 대한 수술, 시술 기법 등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자궁질환 중 흔히 접할 수 있는 질환은 자궁근종과 자궁선근증, 다낭성 난소 증후군, 난소낭종, 자궁내막증 등의 질환이다. 이러한 질환은 여성이라면 흔히 겪을 수 있는 질환이다.

 

반드시 치료를 필요로 하지 않는 경우도 있지만, 질환의 정도가 심해지거나 생리과다 및 극심한 생리통, 부정출혈 등의 증상이 발생하고 임신에 영향을 미쳐 난임과 불임의 원인이 될 수 있기에 주의해야 한다. 이에 여성전문 병원, 한의원 등 치료시설과 수술, 시술 기법 등이 계속 발전하며 알려지고 있다.

 

최근엔 특히 비수술요법이 주목 받고 있다. 이에 하이푸 시술로 불리는 고강도초음파집속술(HIFU) 시술에 대한 학회와 각 부처의 발표도 이어지고 있다. 그 중 작년 대한산부인과학회에서는 향후 임신 계획이 있는 여성의 경우 자궁근종 및 자궁질환에 대해 시술을 받은 후에 가임력과 임신의 안정성에 대한 근거가 불충분한 상태라며 하이푸 치료에 대한 유효성과 안정성을 강조하였다.

 

초음파 열 에너지를 한 점으로 모아 자궁질환을 치료하는 시술법으로 기존의 근종절제술과 자궁적출술, 자궁절제술과 같은 수술법처럼 자궁을 절제하지 않지만, 자궁에 무리가 가고 열감과 시술 후 조직부종으로 인한 불편함이 있을 수 있다. 또한 신경손상과 괴사된 조직으로 인한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이에 강남 경희보궁한의원 박웅 원장은 “여성에게 수술은 간단한 수술이라도 흉터나 후유증 등에 대한 두려움으로 쉽게 다가올 수 없습니다. 특히나 자궁질환과 같은 중요 신체부위에 수술이나 시술이 가해지면 여성으로서의 마음과 몸에 대한 충격이 생기기 때문에 수술이나 시술 후 확실한 관리가 필요합니다” 라고 전했다.

 

또 한의학 박사인 박원장은 “장기적으로 재발방지를 위한 회복과 치료 그리고 부작용에 대한 관리가 이루어져야, 후에 임신을 계획할 때 가임력과 임신 유지에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무엇보다도 환자 본인이 느낀 상실감이나 우울감에 대해 가족과 배우자가 세심하게 보살피며 회복을 해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라고 조언했다.


박민호 기자 dducksoi@etomato.com

번호 이미지 분류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수
332 보궁이 17.07.19 1631
331 보궁이 17.07.13 1405
330 보궁이 17.07.11 1374
329 보궁이 17.07.10 1637
328 보궁이 17.07.07 1445
327 보궁이 17.07.07 1558
326 보궁이 17.07.06 1592
325 보궁이 17.07.03 1712
324 보궁이 17.06.27 1875
323 보궁이 17.06.26 1593
322 보궁이 17.06.21 1547
321 보궁이 17.06.20 1769
320 보궁이 17.06.15 1796
319 보궁이 17.06.13 2107
318 보궁이 17.06.13 18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