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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보궁이

저출산과 노산, 불임의 연결고리 자궁근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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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산과 노산, 불임의 연결고리 자궁근종


인구절벽을 맞이하며 저출산에 대한 문제의 중요성이 계속 대두되고 있다. 정부에서도 저출산 대책으로 출산장려정책을 내놓고 있지만, 쉽게 해소될지는 미지수다. 게다가 결혼연령마저 계속 높아지고 있어 출산 이전에 결혼부터도 줄어드는 추세가 꺾이지 않는다.

초혼의 연령이 증가하면 자연스럽게 임신 후 첫 출산인 초산의 연령도 높아지게 된다. 때문에 고령임신인 노산의 위험성도 미디어 매체를 통해 전달되고 있다. 이에 임신이 되지 않고 있는 난임과 불임을 겪는 부부의 수마저 증가하고 있어, 정부로서도 골머리를 앓을 수 밖에 없다.

    
▲ 부산 경희보궁한의원 박주희 원장(사진=경희보궁한의원 제공)

2세에 대한 계획과 출산, 임신 등과 관련하여 부부가 겪는 시련과 문제가 우리나라가 겪는 문제로 나타나고 있다. 게다가 최근 생리대와 관련된 논란으로 여성들의 자궁건강에도 이전보다도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

여성의 자궁 건강은 노산과 난임, 불임에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나 가임기 여성들이 높은 비율로 앓고 있는 자궁근종은 자궁건강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 대부분 무증상인 경우도 있으나 극심한 생리통을 유발하여 허리통증, 골반통, 두통 등을 유발하여 여성들이 진통제를 찾게 되며, 생리주기 이상과 생리혈 과다 등의 생리이상을 유발하기도 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생리통이 심해 진료를 받은 여성은 2013년 16만 835명에서 지난해 17만 9786명으로 늘었다. 입원한 환자도 2천명이 넘는다. 자궁근종과 자궁선근증 등 생리통의 원인이 되는 질환은 방치하게 될 경우 종양이 커져 자궁적출술이나 근종절제술 등의 수술을 해야 하는 상황을 맞을 수 있다.

자궁에 생기는 양성종양인 자궁근종은 특히나 초기에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종양의 크기가 커지면 심한 하복부 통증을 일으키며 생리가 아닌 때에도 출혈을 일으킬 수 있다. 따라서 단순 생리통으로 오해하며, 진통제와 피임약 등으로 증상완화에만 매달리는 것이 아니라 병의원을 찾아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받아야 한다.

부산 경희보궁한의원 박주희 원장은 “자궁근종은 대표적인 자궁질환으로 임신과 출산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자궁근종 외에도 자궁선근증과 자궁내막증, 자궁내막증식증과 난소낭종 등의 자궁질환도 생리통을 일으키며 난임과 불임의 원인이 될 수 있기에 방치하지 말고 빠르게 치료해야 합니다. 한의학적 진단과 치료로 환자 체질에 맞는 한방치료를 할 경우 근본적인 자궁건강과 면역력의 개선을 이루고 가임력 향상에도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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