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event_available 17.08.17 09:41:31
1311

작성자 : 보궁이

[의료상식] 자궁질환 다낭성 난소 증후군, 방치하면 생리통·생리불순에 불임까지

본문

[의료상식] 자궁질환 다낭성 난소 증후군, 방치하면 생리통·생리불순에 불임까지
[KNS뉴스통신] 다낭성 난소 증후군은 여성에게 흔하게 나타나는 내분비 질환 중 하나로 여성호르몬 불균형에 따른 무배란성 월경 이상과 난소에 여러 개의 물혹이 생기는 증상을 동반하며 가임기 여성 약 5~10%에게서 발견된다. 

 

 
다낭성 난소 증후군의 원인은 한 가지로 나타나기보다는 복합적인 요인에 의해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아직까지 정확하게 밝혀진 원인이 없지만, 대표적으로 식생활 및 환경호르몬의 불균형과 비만 그리고 유전적 요인이 대표적인 원인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근래에 이르러 인슐린 저항성 등으로 인한 남성호르몬 상승도 월경 장애의 원인으로 알려졌다. 때문에 인슐린 분비를 과도하게 만드는 탄수화물, 지방, 당분 등의 섭취를 줄이고 현미, 채소, 과일 등을 먹으며 식단조절과 함께 규칙적인 운동을 하는 것이 좋다.

무엇보다 질환을 오래 방치하게 되면 계속되는 호르몬 변화와 이에 따른 신체 이상으로 인해 난임, 불임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에 지장을 줄 수 있는 비만과 여드름, 다모증, 피로감 등 다양한 증상을 동반하기 때문에 방치하지 말고 되도록 빠르게 치료받아야 한다.

 
강남 경희보궁한의원 정명주 원장 <사진=심건호 기자>

일반적으로 치료는 피임약이나 배란 유도제를 복용하는데, 장기간 피임약과 배란 유도제를 복용하게 되면 자궁내막 두께가 얇아지고 난소기능이 약화되어 임신에 이상이 생길 수 있다. 그래서 호르몬의 불균형을 바로잡아 몸 스스로 배란을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며 근본적인 자궁건강회복에 집중하는 것이 좋다.

한의학적 치료는 피임약 등의 일시적인 배란과 월경을 유도하는 방법이 아닌 근본적인 난소의 건강을 회복시켜서 정상 주기로 배란과 월경이 이루어지게 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게다가 한방치료는 체질검사 등을 통한 환자의 건강 상태와 호르몬 불균형의 원인을 파악하여 환자에게 맞는 치료로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기에 효과적인 치료방법이 될 수 있다.

한방치료는 일시적인 효과를 위해 인위적으로 배란을 유도하는 방식이 아닌 몸을 근본적으로 회복함으로써 자연치유력과 자생력을 가지도록 하여 후유증과 재발 가능성도 예방하는 치료방법이다.

강남 경희보궁한의원 정명주 원장은 "자연적인 임신을 원하고 자궁질환에서 자궁건강을 회복하고 싶다면, 자신의 건강 상태와 체질에 맞는 치료가 동반돼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심건호 기자  startofdream@naver.com

번호 이미지 분류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수
287 보궁이 17.04.24 1522
286 보궁이 17.04.24 1702
285 보궁이 17.04.20 1541
284 보궁이 17.04.18 1654
283 보궁이 17.04.17 1451
282 보궁이 17.04.13 1455
281 보궁이 17.04.12 1677
280 보궁이 17.04.12 1557
279 보궁이 17.04.10 1685
278 보궁이 17.04.07 1726
277 보궁이 17.04.06 1665
276 보궁이 17.03.29 1813
275 보궁이 17.03.27 1874
274 보궁이 17.03.23 1675
273 보궁이 17.03.23 1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