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event_available 17.03.02 15:4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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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보궁이

[건강정보] 다낭성 난소 증후군, 불임의 원인이 되기도 - 미래한국

본문

                                                                       
▲ 경희보궁한의원 박성우 원장  >








다낭성 난소 증후군은 여성 내분비 질환 중 가장 흔하게 발생하는 질환으로 가임기 여성, 즉 12~45세의 여성 가운데 5~10% 정도에서 발견된다. 그런데 다낭성 난소 증후군은 보통 통증과 큰 관계가 없어서 다른 증상으로 내원하거나 검진을 받으러 왔다가 발견하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실제로는 더 많은 여성들이 질환을 가지고 있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다낭성 난소 증후군은 질환 자체도 문제가 되지만, 여성 불임의 주된 원인이 되기 때문에 방치할 경우 결혼 후 임신을 원할 때 문제가 될 수 있다. 따라서 앞으로 임신계획이 있는 여성이라면 미리 검진을 받고 조기에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좋다.



다낭성 난소 증후군의 대표적인 증상은 불규칙한 월경주기 또는 무배란, 무월경이다. 배란이 불규칙해지면서 불임으로 발전할 확률이 높아지며 난소에는 배란이 되지 못하고 남아있는 난포의 숫자가 늘어나게 된다. 이렇게 비정상적으로 난포가 많아지게 될 경우 안드로겐성 호르몬의 영향이 과도하게 높아지게 되어 여드름과 온 몸에 털이 늘어나게 되는 다모증이 발생하기도 한다. 이처럼 개인에 따라서 증상과 정도가 다양하게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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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성난소 증후군의 한의학적 치료는 일시적으로 배란과 월경을 유도하는 방법이 아니라, 서서히 난소의 기능을 회복시켜서 정상 주기로 배란과 월경이 이루어지게 하는 것이다. 실제로 호르몬제를 적게 사용할수록 난소 기능의 회복도가 높게 나타난다. 즉 한의학적 치료는 난소 기능 자체를 정상화시켜 주는 장점이 있다. 따라서 치료 후에 재발방지 효과가 높아 꾸준한 관리만으로도 난소의 건강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 인위적인 호르몬제의 사용을 피하고 한의학치료로 난소기능의 정상화에 집중하는 것이 난소 건강을 지키고 임신성공률도 높이는 방법이다. >



경희보궁한의원 박성우 원장은 “다낭성 난소 증후군은 몸의 총체적인 문제를 드러내주는 질환과 원인에 대한 이해가 중요하고 그것을 바탕으로 한 생활관리 역시 중요하다.”며 “한의학적 치료는 치료 후에 재발방지 효과가 높아 꾸준한 관리만으로도 난소의 건강상태를 유지할 수 있으므로, 인위적인 호르몬제의 사용을 피하고 난소의 정상화에 집중하는 것이 난소 건강을 지키고 임신성공률도 높이는 방법이다.”라고 강조했다.  


구하영 기자  upkorea365@naver.com href="mailto:upkorea36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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