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event_available 13.02.04 17:21:40
2005

작성자 : 관리자

어혈, 스트레스가 자궁근종의 원인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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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궁근종은 흔히 생기는 자궁질환이니만큼 원인도 다양하다.

자궁근종을 유발하는 인자로는 심한 스트레스, 불규칙한 식사,

인스턴트 식품 등으로 인한 독소의 축적, 잘못된 다이어트 등이 있다.

 

유독 눈에 띄는 자궁근종의 원인이 있는데 그것은 바로 어혈과 스트레스다.

한방에서는 어혈과 스트레스를 자궁근종의 대표적인 원인으로 꼽고 있다.

어혈은 생리 중이나 출산 후 자궁이 허하고 자궁이 허한 상태에서 찬 기운이 자궁으로 들어와 어혈이 뭉치게 되며

생리 중 성생활을 통해서도 생리혈이 깨끗이 배출되지 않을 시 형성된다.

두 번째 원인인 스트레스로 인해 기가 막히고 혈액순환이 잘 안되면 혈이 정체되어 뭉치게 되고 이로 인해 발생한다.

 

한의학에서는 자궁근종을 ‘징가’ ‘석가’라고 한다. 자궁에 차가운 기운이 들어 기와 혈이 상하면

자궁의 혈과 기가 통하지 않아 뭉치게 돼 덩어리져 혹처럼 형성되는 것을 말한다.

 

이러한 자궁근종이 생기는 원인을 찾아 체질에 맞춰 근본원인을 제거해주면 자궁근종은 재발을 방지하며 치료될 수 있다.

자궁근종 수술을 받은 환자의 42~55%에서 새로운 자궁근종이 발견된다.

이는 원인을 없애는 근본치료가 아니라 보이는 증상만 치료했기 때문이다.

 

요즘 근본치료를 받기 위해 많은 여성들이 한방치료를 찾고 있다.

특히 경희보궁한의원에서는 근본치료를 위해 좌약, 좌훈, 침, 한약 등의 치료방법으로 자궁근종을 치료한다.

 

자궁근종용 좌약은 자궁근종을 녹이고 노폐물을 제거하는데 탁월한 효과가 있고 질 점막을 통해 바로 흡수되기 때문에

빠르게 약효가 나타난다.

좌훈은 약재를 물에 끓여서 수증기를 쐬는 방법으로 여성기 깊숙한 곳에 한약재의 김이 스며들어 여성질환을 치료한다.

마지막으로 침 치료는 자궁과 골반의 혈류순환을 촉진하고 골반내의 면역력을 길러주는 역할을 해

자궁근종 치료뿐 아니라 자궁을 튼튼하게 만들어 준다.

 

박성우 경희보궁한의원 원장은 “자궁근종 한방치료는 냉하고 약한 자궁의 기능을 올려준다”며 “또한 자궁안의 어혈을 풀어 노폐물이 잘 배출되게 해 수술하지 않고 자궁근종을 치료할 수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