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산으로 인한 유산 고민 "안태약으로 탈출 가능"

요즘은 결혼 적령기라는 말이 의미가 없을 정도로 결혼을 하는 나이가 점점 늦어지고 있다.
이러한 추세에 맞춰 자연스럽게 임신을 하게 되는 연령도 점점 높아지고 있다.
그만큼 노산이 많이 지게 되는 것이다.
오랜 직장 생활로 연애를 할 시간이 없어 40살에 가까운 나이에 결혼해 얼마 전 임신을 하게 된 K씨 역시,
이처럼 노산을 앞두고 있다.
그녀는 나이가 많은 산모가 가질 수 밖에 없는 유산에 대한 걱정으로 일상 생활이 거의 힘들 정도라고 했다.
K씨처럼 노산으로 고민하는 산모들을 위한 안전한 방법은 과연 없는 것일까?
노산으로 고민하는 산모들을 위해 다양한 약물이 준비돼 있다.
서양 의학에서의 다양한 약물과 검사는 유산에 대한 고민을 덜어주고 있지만
아무래도 동양권에 살아오고 있는 우리나라 산모들에게는 한방 의학의 도움이 정신적으로도 큰 도움이 되는 것이
사실이다.
이러한 추세에 맞춰 오래 전부터 노산을 앞둔 산모들을 위한 명약이 준비돼 있다.
바로 안태약이라는 한약이다.
안태약은 몸 안의, 특히 자궁의 습한 기운을 빼주고 열을 내려주는 효능을 가지고 있다.
자궁이 습하거나 너무 열이 높을 경우에 태아에게 좋지 않은 영향을 주기 때문에 이를 제거해주는 기능이 있는 것이다.
이러한 안태약은 자신의 몸의 상태에 따라 복용 시기를 달리해줄 수 있다.
임신 초기에도 전혀 산모나 태아에게 해가 되지 않는 것이다.
또한 안태약은 유산의 경험을 가진 산모들에게도 큰 도움이 된다.
이때 약물의 복용 시기를 지난 유산시기 2주전에 복용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안태약의 효능에 대해 조금 더 자세히 살펴보면 심장에 이상이 있는 경우와 자궁 내의 애기집의 모양이 변형이 된 경우,
성장이 늦은 경우에도 큰 도움이 되는데 특히 태아의 심장과 성장에 도움을 준다.
경희보궁한의원 박성우 원장은
"안태약은 태아의 건강을 찾고 노산으로 인한 위험을 감소시키는데 큰 도움이 된다"며
"하지만 이처럼 약의 도움을 받아 태아가 안정되었다고 해서 바로 긴장을 푸는 것은 옳지 않다"고 말했다.
이어 "노산은 언제나 임신과 출산에 큰 부담이 있으므로 출산 때까지 반드시 조심해야 함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 출처 : NEWS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