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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칼럼]건강한 자궁, 골반균형 잡고 따뜻하게 해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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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건강한 자궁, 골반균형 잡고 따뜻하게 해줘야

 

 

바르지 못한 자세는 각종 질환을 야기한다.

디스크나 각종 통증을 유발하는 질환은 물론 몸의 균형이 깨어짐에서 오는 다양한 질환들 역시

몸의 자세와 밀접한 영향이 있다.

균형이 깨어짐으로 인해 생기는 질환 중 최근 많은 여성들에게서 발견되는 질환이 있다.

바로 자궁과 관련된 질환들이다.

얼핏 자세와 자궁의 질환이 어떠한 문제가 있는지 의문이 생길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몸의 균형이 깨어지면서 몸의 중심이 되는 골반의 균형까지 깨어지게 되면

골반 안에 있는 여성의 자궁에도 문제가 생길 수 있기 때문에 자세와 자궁의 건강과는 밀접한 관련이 있는 것이다.

그러한 질환 중 먼저 눈길을 끄는 질환은 바로 자궁 근종이다.

최근 가장 큰 사회적 이슈는 낮은 출생률일 것이다.

전 세계적인 문제가 되고 있는 낮은 출생률은 현대인들의 사고 방식의 변화는 물론

각종 환경적이고 사회적인 영향에 따른 불임 역시 큰 몫을 한다고 볼 수 있다.

현대인의 생활은 각종 스트레스와 환경 오염, 식습관의 변화와 약물의 노출 등으로

불임 증상을 보이는 사람들이 늘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불임의 치료 과정은 길고도 고통스럽다고 한다.

그렇다면 불임의 원인과 치료 방법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

 

자궁근종이란 자궁에 혹이 생기는 것을 뜻한다.

이러한 자궁 근종은 30~40대 여성의 30% 이상에서 발견될 정도로 흔한 질병이므로 꾸준한 정기 검진이 필요하며

크기와 개수에 따라 생리통, 월경 과다, 부정 출현, 생리불순, 덩어리 피, 심할 경우 불임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자궁의 균형와 관련된 또 다른 질환은 바로 자궁선근증이다.

자궁 근종이 자궁에 혹이 생기는 증상이라면, 자궁선근증은 자궁 내막 조직이 자궁 근육 내로 파고들어

자궁벽 자체가 두터워져 자궁자체가 커지는 질환을 말한다.

자궁선근증의 환자의 약 80%가 자궁근종, 자궁내막증, 자궁내막염 등과 함께 나타나며

생리통, 난임, 유산, 조산, 산후출혈, 골반압박, 불임 등의 원인으로 여겨지고 있다.

이처럼 자궁의 균형이 깨어짐으로 인해 생길 수 있는 자궁 질환의 가장 큰 문제점은

이 같은 질환들이 불임과 밀접한 연관이 있기 때문이다.

한의학에서는 불임의 원인을 자궁의 독소와 흐름에서 찾는다.

한의학적인 치료를 통해 자궁 속에 쌓인 습담과 노폐물을 없애고 자궁을 따뜻하게 하여 울체된 기와 혈을 푸는 것부터

시작한다.

그 다음으로 약물 치료의 도움을 받는다.

이때 자궁을 따뜻하게 하고 독소를 빼내는 약물로 보궁단이 사용된다.

보궁단은 전통적 한약제의 형태 중 하나인 환제를 좌약으로 개발되었기 때문에 보다 빠르게 약효가 흡수되어

보다 확실한 치료 개선 효과를 볼 수 있다.

바른 자세에 바른 정신이 깃든다는 말이 있다. 이제 현대인들에게는 바른 자세에 바른 건강이 깃다는 말이 더 맞을 것이다. 바른 자세가 바로 자궁 건강의 지름길임을 인식하고 자궁 치료를 위해서는

한의학의 도움을 받는다면 불임의 원인이 되는 각종 자궁 질환과의 이별을 고할 수 있을 것이다.

<경희보궁한의원 박웅 원장>

【서울=뉴시스헬스/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