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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늘어나는 불임 부부... 한방 치료는 어떨까?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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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주위를 보면 불임으로 고생하는 부부들을 많이 볼 수 있다.

예전에 불임은 대부분 늦은 나이에 결혼을 하거나 초산이 늦은 부부에게서 주로 나타나는 증상이었다.

하지만 최근에는 연령대와 관계없이 불임인 경우가 많아

사회적인 문제로까지 여겨지고 있다.

 

결혼 2년 차인 신혼부부 K씨 역시 이러한 경우다.

30대 초반에 결혼한 이들 부부는 각종 건강검진에서도 아무 이상이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막상 임신을 시도하면서 자신들이 불임임을 알게 됐다.

 

불임이란 말 그대로 임신이 되지 않는 상태를 말한다.

일반적인 경우 결혼 후 6개월 이내에 85~90%가 임신을 하고

2년 이상일 경우 95%가 임신을 하게 된다.

 

일반적으로 부부가 결혼을 해서 피임을 하지 않고 정상적인 부부생활을 했음에도

1년 이상 임신이 되지 않는 상태를 불임이라고 한다.

또한 출산 이후에도 2년 이내에 자연스럽게 임신이 안될 경우에도 불임이라고 한다.

 

그렇다면 불임의 원인은 무엇일까?

불임의 원인은 남성과 여성으로 나뉠 수 있는데

남성의 경우 정자 생성의 장애, 정자 이송 및 부속선 기능의 이상, 발기 장애,

정자 괴사증으로 인해 불임이 되는 경우가 많다.

 

여성의 경우 무배란증, 난관폐색, 착상불능 등과 같은 배란, 수정, 착상에 이르는

임신 과정에 이상이 생겨 불임을 유발하는 원인들이 불임에 해당한다.

 

최근까지만 해도 불임을 치료하기 위해일반 산부인과에서 치료를 받는 것이 대다수였지만

그 치료과정의 힘겨움으로 인해 한방 치료로 눈을 돌리는 이들이 늘고 있다.

 

모든 불임 치료의 첫 번째 단계는 원인의 파악이다.

한방 의학에서는 복부와 자궁이 차가운 한증일 경우 그 찬기운을 풀어주고 스트레스로 인한 울혈 등의 열증을 풀어준다. 몸의 기와 혈의 순환을 좋게 해 자궁과 복부에 나쁜 기운이 쌓이지 않게 하는 것이다.

이 같은 기본적인 치료법은 자궁이나 복부에 직접적인 치료로 몸에 부담이 가는 것을 최소화하는 요법으로

한방 의학만의 치료법이라 할 수 있다. 치료와 함께 배란을 촉진하고 자궁을 보하는 불임 치료용 한약 치료를 병행한다.

 

보궁단이라는 불임용 한약은 임신이 가장 잘 되는 몸의 환경을 조성하는 치료제로

혈액 순환을 활발하게 하여 자궁내막을 두텁게 하여 아기집이 잘 착상될 수 있게 돕는다.

 

박성우 경희 보궁 한의원 원장은 “약물 치료 외에도 좌훈 요법 치료를 병행하면 더욱 확실한 효과를 볼 수 있는데

약물을 물에 끓여서 수증기를 쬐는 훈증법은 자궁 깊숙한 곳에 한약재의 김이 스미게 하여

여성 질환을 치료할 뿐만 아니라 여성 호르몬의 분비를 돕는다”고 설명했다.

 

이어 “여성 불임 치료 외에도 남성의 불임 치료를 위해서는 보임환을 추천한다”며

“보임환은 정자수를 증가 시키고 정자의 운동 능력을 향상 시키는 한약제”라고 덧붙였다.

 

출처 : 스포츠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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