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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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보궁이

건강한 아기 위한 임산부 출산 준비, 임신 후 체계적인 건강관리와 가족들의 관심 필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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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아기 위한 임산부 출산 준비, 임신 후 체계적인 건강관리와 가족들의 관심 필요해


워킹맘이 증가하며 출산휴가와 육아휴직 등에 대한 이슈가 상당했다.

아직 우리 사회에서 워킹맘을 비롯해 육아휴직 등은 자리를 잡아가고 있으며 육아, 보육 지원 등에 대한 정책과 혜택 등도 마련되고 있다.

2세 계획은 임신준비만으로 끝나지 않는다. 임신 후 출산까지 그리고 출산 후까지도 고려하며 계획을 세우고 준비를 해야 한다.

임신 초기에는 유산의 위험성이 높기에 산모의 영양섭취와 건강 관리에도 특별히 신경을 써야 하며, 남편을 비롯한 가족의 역할이 중요하다.


주의해야 할 것도 많다. 노르웨이 보건연구원에서 1999년에서 2009년 사이에 태어난 11만 명과 산모를 대상으로 장기간 조사한 결과

임신 중 타이레놀 같은 아세트아미노펜 해열진통제를 장기 복용할 경우 태어난 아이가 주의력 결핍 과잉행동장애인 ADHD를 겪을 수 있다는 연구 결과를 얻어냈다고 밝혔다.
이처럼 전문의에 진찰이나 처방 없이 약 등을 복용할 경우 태아의 뇌 발달에 필요한 모체의 호르몬 분비에 영향을 미칠 수 있기에 주의가 필요하다.

입덧 등에 좋다는 약이나 민간요법에 무조건 섭취를 할 경우 문제가 될 수 있다.

출산이 다가올수록 위험도가 증가하기에 전문의에게 상담과 진료를 받고 약을 복용해야 한다.


남편과 가족의 역할도 중요하다. 경북대 간호과학연구소 연구팀이 지난해 대구와 경북지역 3곳의 산부인과 전문 병원을 찾은 250명의 임산부를 대상으로 임신 중

배우자 폭력 실태를 조사한 결과 임산부 3명 중 1명은 아이를 밴 상태에서 배우자로부터 심리적, 육체적, 성적 폭력을 당한 경험이 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임신 후 호르몬의 변화로 급격한 신체, 정신적인 변화를 맞이하는 여성은 과도한 스트레스를 받고 우울감과 무기력을 경험한다.

남편의 사랑과 배려, 관심으로 정서적인 안정을 취해야 육체적으로도 안정이 되어 자연, 계류유산의 위험에서 벗어나 건강한 아이를 출산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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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경희보궁한의원 정명주 원장은 “임산부는 먹는 것부터 입는 것까지 사소한 것에도 신경을 써야합니다.

본원에서는 태아에게 부담이 되지 않도록 식약처(KFDA)의 중금속, 잔류농약, 잔류이산화황, 독소, 등 엄격한 기준을 통과한 규격 한약재로 청정 한약으로 입덧 완화 등의 치료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임산부와 남편, 가족들 모두 임신과 출산에 서툴기에 서로 더 화합하고 의지하며 출산 준비에 임하기를 권합니다”라고 권했다.


심건호 기자 / 류동권 기자  startofdrea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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