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젊은 여성층에서 자궁 관련 질환의 발생 비율이 높아지고 있다. 그 중 난소낭종 같은 질환은 병이 진행되기 전까지 자각하기 힘들어 그 위험성이 더욱 높다.
난소낭종은 가장 흔하게 발생하는 양성 종양으로서 난소의 점막에 염증과 부종을 일으켜 낭포를 생성시키는 질환이다.
난소낭종의 종류에는 여러 가지가 있는데 대부분 저절로 파열되어 점차적으로 사라지지만 종류에 따라 호르몬 생산이 계속 되어 무월경을 일으키고 그 후 불규칙적인 자궁출혈을 일으키게 된다.
또한 낭종 안에서 갑작스러운 출혈이 일어나 골반통을 일으킬 수도 있고, 낭종이 파열되어 복강 내 출혈이 생겼을 때 복막염을 일으키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
일반적으로 양성 난소종양이 발견됐을 경우 낭종 적출술이나 난관 절제술 등으로 치료하지만 재발률도 높은 편이고 불임의 원인이 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최근 부인과 질환에 있어 부작용이 적고 원인 자체를 해결해 재발률을 낮출 수 있는 한방치료가 각광을 받고 있다.
난소낭종은 신체의 기가 허하고 냉한 여성의 신체 수분대사가 원활하지 못해 담음이 형성되고 저항력과 면역력이 떨어져 있는 상태이므로 잦은 염증이 생긴다. 그런 결과로 인해 난소낭종이 형성되고 이에 대한 원인 치료를 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