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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nt_available 13.01.10 15: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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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자궁근종 환자, 절반이 40대 여성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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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자궁근종 전체 환자 중 40대 여성이 가장 많다고 발표했다.

평소 자궁 건강에 무심했다가 40대에 건강검진을 받고 자궁근종을 발견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증상 없이 조용히 생기는 자궁근종

자궁근종이란 쉽게 말해 자궁에 혹이 생기는 질환을 말한다. 다양한 연령의 여성들에게서 발견된다.

암은 아니지만 대부분 상당한 크기로 발달할 때까지 그 어떤 증상도 나타나지 않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특히 유의할 필요가 있다.

이러한 자궁근종은 30~40대 여성의 30% 이상에서 발견될 정도로 흔한 질병이기 때문에

평소에 자궁 건강에 관심을 가지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자궁근종의 증상은

자궁근종은 1cm이하부터 15cm이상으로 환자의 나이와 몸 상태 등에 따라 다양한 크기로 나타난다.

크기와 개수에 따라 생리통, 월경과다, 부정출혈, 생리불순이나 덩어리진 피가 나오거나

심할 경우 불임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심한 경우 자궁을 적출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할 수도 있으므로 조기 예방 및 치료가 필수인 질환인 것이다.

서양 의학에서는 이러한 자궁근종을 치료하기 위해 수술을 택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하지만 최근 수술에 대한 부담이 큰 이들이 한의학으로 눈길을 돌리고 있다.

 

 

▲자궁근종 한방에서의 치료는

한의학에서의 자궁근종의 치료는 자궁 속에 쌓인 습담과 노폐물을 없애고,

자궁을 따뜻하게 해 울체된 기와 혈을 푸는 것부터 시작된다.

이때 좌약 요법이나 약물 요법, 침과 뜸 요법으로 치료 효과를 높일 수 있다.

 

근종을 녹이고 노폐물을 제거하는 좌약요법은 환제를 좌약으로 개발해 자궁에 직접 투입시켜 근종을 녹이고

노폐물을 제거하는 방법이다.

자궁의 혈류 순환을 촉진하는 좌훈요법은 훈증법으로 약물을 물에 끓여서 수증기를 쏘이는 방법이다.

 

박성우 경희보궁한의원 원장은 “좌약, 좌훈 등의 치료법과 침이나 부항, 약물, 뜸 요법 등을 병행하면

더욱 빠르고 확실한 치료 효과를 경험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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