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event_available 17.05.04 14:3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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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보궁이

대표적 자궁질환 다낭성 난소 증후군, 방치시 생리불순과 불임으로 이어질 수 있어-공감신문

본문

다낭성 난소증후군은 여성에게 흔하게 나타나는 내분비 질환 중 하나로 여성호르몬 불균형에 따른 무배란성 월경 이상과 난소가 미성숙 난포로 채워지는 증상을 동반하며 가임기 여성 약 5~10%에게서 발견된다. 


다낭성 난소증후군은 한 가지 원인으로 발생하기 보다는 복합적인 요인에 의해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아직 정확하게 밝혀진 원인이 없지만 대표적으로 식생활 및 환경호르몬의 불균형과 비만 그리고 유전적 요인이 대표적인 원인이 되는 경우가 많다.  


근래에 이르러 인슐린 저항성 등으로 인한 남성호르몬 상승도 월경 장애의 원인으로 알려졌다. 때문에 인슐린 분비를 과도하게 만드는 탄수화물, 지방, 당분 등의 섭취를 줄이고 현미, 채소, 과일 등을 먹으며 식단조절과 함께 규칙적인 운동을 하는 것이 좋다. 


무엇보다 다낭성 난소증후군을 오래 방치하게 되면 계속되는 호르몬 변화와 이에 따른 신체 이상으로 인해 난임, 불임뿐만 아니라 비만과 여드름, 다모증, 피로감 등 다양한 증상을 동반하기 때문에 방치하지 말고 빠르게 치료 받는 것이 좋다. 


치료는 일반적으로 호르몬의 불균형을 바로잡아 몸 스스로 배란을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며 근본적인 자궁건강회복에 집중하는 것이 좋다. 


한의학적 치료는 피임약 등 일시적으로 배란과 월경을 유도하는 방법이 아닌 난소의 건강을 회복시켜서 정상 주기로 배란과 월경이 이루어지게 하는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게다가 한방치료는 체질검사 등을 통한 환자의 건강 상태와 호르몬 불균형의 원인을 파악하여 환자에게 맞는 치료로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기에 효과적인 치료방법이 될 수 있다.  


이러한 한방치료는 일시적인 효과를 위해 인위적으로 배란을 유도하는 방식이 아닌 몸을 근본적으로 회복함으로써 스스로 자연치유력과 자생력을 가지도록 하는 치료방법이다. 


경희보궁한의원 천안점 남무길 원장은 "자연적인 임신을 원하고, 여성으로서 건강한 삶을 원한다면 자신의 건강 상태와 체질에 맞는 치료가 동반 돼야 할 것"이라고 조언했다.


공감신문 인터넷뉴스팀 기자 news@go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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