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event_available 17.04.20 14:5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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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보궁이

부부가 함께하는 불임치료, 원인 파악 후 건강하게 임신 준비 - 코리아타임즈

본문

각종 여성 질환과 고령임신이 불임을 초래하면서 임신을 준비하는 부부들에게 적신호가 켜졌다. 불임이란 피임을 하지 않고 부부관계를 가졌음에도 1년 이상 아이가 생기지 않는 경우를 말하는데, 이에 영향을 주는 여성 질환으로는 다낭성난소증후군과 자궁내막증이 있다.

 

생리불순, 여드름, 체중 증가와 더불어 미성숙한 난포만 만들어져 배란이 이루어지지 않아 무월경 증상을 보이는 다낭성난소증후군은 정상적인 난자의 배란이 이루어지지 않거나 불규칙적이어서 임신을 어렵게 만든다. 또 다른 원인으로 꼽히는 자궁내막증은 내막 조직이 자궁 외의 부위에 존재하는 것으로 극심한 월경통, 성교통, 허리통증을 유발한다.

 

현대 여성들에게서 자궁 질환의 발병은 흔히 볼 수 있지만 그만큼 방치하는 환자들도 많아 병을 키우는 일이 적지 않다. 때문에 자궁의 건강과 추후 불임 방지를 위하여 정기적인 검진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그러나 불임의 원인은 비단 여성에게만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부부가 함께 노력하여 해결할 수 있어야 한다.

 

정명주 경희보궁한의원 원장은 "35세 이상 여성의 고령임신, 다양한 자궁질환, 남성 요인, 원인불명 등 불임을 일으키는 근본적인 원인을 파악하여 해결하고, 생식기능을 보강하여 아이를 가질 수 있는 건강한 신체를 만드는 것을 우선시 해야 한다." 며 "부부의 체질을 고려한 진료와 탕약 , 뜸, 침치료 등 안전한 방법으로 임신에 적합한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 " 고 조언했다.

 

덧붙여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부부의 전반적인 건강과 직업 , 생활 습관 등 모든 환경을 아울러 개선하고 함께 노력해 나가는 자세이다" 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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