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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보궁이

[기자탐방]강남 경희보궁한의원 정명주 원장 “산모에게 충격되는 자연·계류유산, 습관성 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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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탐방]강남 경희보궁한의원 정명주 원장 “산모에게 충격되는 자연·계류유산, 습관성 되지 않게 관리해야”

한번뿐인 인생, 확실하게 즐기자는 YOLO족의 확산으로 젊은 남녀의 결혼 연령이 더 늦어지고 있다. 이미 30세를 넘어선 초혼 연령은 낮추기는커녕 제자리를 유지하기에도 벅차며, 속도를 늦추는 노력이 전부이다. 그만큼 초혼 연령은 계속 증가하고 있으며, 초혼 연령의 증가로 초산의 연령도 함께 증가하고 있다.

하지만 30세 이후의 나이에 출산을 하게 되면 노산으로 불리는 고령 출산을 하게 된다. 이 경우 초기 유산의 위험이 상당히 높으며, 계류유산 할 수 있다. 계류유산은 임신 초기 6주에서 11주 사이에 일어나는 것으로, 자궁 내에서 태아가 사망해 일정시간 배출되지 않고 자궁 내에 머무르는 경우를 말한다. 이렇게 유산을 하게 되는 경우 산모에게는 큰 충격이 남기에 각별한 주의와 관리가 필요하다. 유산 후 관리에 대해 강남 경희보궁한의원 정명주 원장에게 인터뷰를 요청했다.

 Q. 유산 후 관리는 얼마나 중요한지

유산의 원인은 불분명하지만, 태아의 염색체 이상이 대표적인 원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계류유산은 대부분이 자연유산으로 이어지지만 태아의 사체와 임신 잔여물이 배출되지 않으면 자궁에 문제가 발생할 수 있기에, 일부 경우 수술 또는 약물로 이를 배출시키게 됩니다.

특히 소파 수술 과정에서 자궁 내 조직이 유착되거나 섬유화 되는 등의 문제가 발생하면 이후 불임의 원인이 될 수도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이러한 과정을 지나며 산모는 육체적, 정신적으로 많은 충격을 받기 때문에 출산 이후의 조리보다 훨씬 더 많은 관리와 관심이 필요합니다.

Q. 유산 후 관리에는 어떤 치료가 필요한지

산모의 몸 상태가 자궁 내 태아를 충분히 길러낼 수 있는 환경이 아닐 경우에 쉽게 유산하게 되므로 임신에 적당한 자궁 내 환경을 위한 치료가 필요합니다. 회복과 임신준비에 앞서 조급하게 다음 임신을 준비할 경우 습관성 유산이 될 수 도 있으므로 확실하게 유산 후 관리를 하고 넘어가야 합니다.

강남 경희보궁한의원 정명주 원장은 “유산 후 관리는 산모의 회복과 함께 이후에 임신을 위한 관리를 함께 병행해야 합니다. 건강한 임신을 위해 임신준비한약과 침치료 등으로 도움을 받을 수 있으며, 손상된 자궁을 치료하며 자궁건강과 산모의 건강을 함께 회복해야 합니다”라고 전했다.

또 정원장은 “유산의 재발 방지와 후에 건강한 임신을 하기 위해 출산 후 관리보다 더 관심을 가지고 관리를 해야합니다. 자칫 트라우마로 인해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지속될 경우 습관성 유산을 할 수 있기에 치료와 함께 가족들의 진심 어린 위로와 사랑의 보살핌이 중요합니다”라고 전했다.

한편 경희보궁한의원은 매년 KOMSTA(대한한방해외의료봉사단)과 함께 국제 의료 봉사활동에 참여하여 나눔을 신천하고 있으며, 보건복지부와 함께 하는 해외환자 나눔 치료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다.

이재복 기자 / 심건호 기자  startofdrea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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