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event_available 17.08.08 09:4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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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보궁이

아름다운 몸매의 척도인 골반, 골반염 등 자궁질환 신경 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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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몸매의 척도인 골반, 골반염 등 자궁질환 신경 써야


골반은 척추와 양쪽 다리를 이어주는 골격으로 척추를 통해 아래로 내려오는 체중을 다리에 전달하여 걷기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에 더불어 최근에는 여성 몸매의 아름다움의 기준이 되기도 하며 중요한 신체 부위와 더불어 미의 기준으로도 사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하지만, 젊은 여성들과 30-40대 이상 여성들의 경우 몸매의 아름다움의 시선으로만 골반을 바라보며, 정작 중요한 골반과 자궁건강에 대해서는 크게 관심을 갖지 않는 모습이다. 골반은 자궁과 가깝기에 자궁건강과 밀접하다. 실제로 여성의 절반 이상이 겪는다는 골반염은 감기처럼 흔한 질환 중 하나이다.

보통 골반염은 자궁 내 경관에 번식하고 있던 세균이 자궁내막과 나팔관, 복강까지 퍼져 염증을 일으키면서 발병한다. 대개 질염이나 자궁경부염이 치료되지 않고 방치된 경우나 세균이 자궁을 통해 위로 올라가면서 생긴다. 무엇보다 골반염에 대해 주의해야 하는 부분은 치료 시기를 놓칠 경우, 골반염 자체의 증상뿐 아니라 자궁의 손상 및 유착 등을 야기하여 난임과 불임을 일으킬 수 있다는 것이다.

골반염의 증상은 골반통과 38도 이상의 발열과 자궁 경부나 난소, 난관 등 부속기 통증으로 나타난다. 여기에 하복통, 질 분비물의 증가, 생리량 과다, 발열, 오한, 배뇨 시 불편감 등 비뇨생식기계 이상도 발생할 수 있으며, 초기증상이 미미해 환자가 어떤 증상도 못 느낄 수 가능성도 있다.



이러한 골반염의 근본적인 원인은 자궁 및 골반강 내부의 면역기능 저하인데, 현대사회를 살아가는 대부분 여성은 과도한 업무와 학업, 집안일, 서구화된 식습관으로 인한 영양 섭취 부족, 잦은 음주, 불규칙적인 생활습관 등과 스트레스로 인해 면역기능이 떨어질 수밖에 없다.

이에 강남 경희보궁한의원 정명주 원장은 “골반염을 치료할 때, 근본적인 면역 강화로 건강의 개선이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후유증과 함께 만성화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후유증의 경우 난임과 불임 등으로 이어질 있기에 질염, 자궁경부염 등의 염증성 질환을 초기에 치료하고, 골반염으로 확대되었을 경우 올바른 치료와 관리를 받아야 합니다”라고 전했다.

또 정 원장은 “염증 치료와 동시에 면역력 강화를 꾀하는 침치료 및 약침치료와 한약, 좌훈과 한방 여성세정제의 한방 치료법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또 건강한 식습관과 규칙적인 생활습관 등으로 자신의 건강에 관심을 갖고 건강 뒤에 아름다움이 자연스럽게 따라올 수 있도록 하길 권합니다”라고 전했다.

 


  

 

이재복 기자 / 심건호 기자  startofdrea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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