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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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보궁이

임신소식 없어 불편한 추석, 난임·불임 부부 한방치료로 임신준비 도움 받을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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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소식 없어 불편한 추석, 난임·불임 부부 한방치료로 임신준비 도움 받을 수 있어


추석이 얼마 남지 않았다. 긴 연휴로 인해서 많은 이들이 추석을 기다리고 있지만, 추석선물로 임신소식을 기다리는 친척들에게 또 다시 불임의 소식을 전해야 하는 부부는 벌써 한숨이 나온다. 건강보험통계에 따르면 난임으로 진단된 대상자가 2004년 12만 6865명에서 2014년 20만 9319명으로 급증했다고 한다.

지자체에서는 불임부부를 위한 지원사업으로 한의원과 양방 병원의 융합치료를 권장하고 있으며, 실제로 치료 효과를 보는 케이스가 하나 둘 생기고 있다. 하지만 아직도 임신이 되지 않아 고통받는 부부는 상당수 존재한다.

불임은 만 35세 이하의 건강한 부부가 결혼 후 정상적인 부부관계를 가졌음에도 1년 이내에 임신이 안되는 상태를 말한다. 정부에서 의료복지 혜택을 확대하고 예산을 늘리고 있지만, 지금까지 인공수정과 시험관 아기 시술 등을 통해 난임을 이겨내고자 했던 부부들은 이미 많이 지쳐있다.

난임치료에 관한 연구가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지만, 계속 되는 시도에도 임신이 되지 않으면 입양을 하거나 임신을 포기하는 부부의 경우도 생긴다. 하지만 불임은 임신이 불가능한 상태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 의학적인 상담이 필요한 일시적인 난임 상태라고 이해하고 임신의 장애가 되는 요인을 찾아 치료하여 개선해야 한다.

원인이 매우 다양하기에 하나의 원인을 밝혀내기가 쉽지 않다. 그렇기에 남성은 남성대로 건강한 정자를 배출할 수 있도록 진료 받은 뒤 임신준비를 해야 하며, 여성은 자궁건강에 신경 쓰며 임신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

규칙적인 생활습관과 함께 운동이 동반되면 전반적인 신체의 건강이 좋아져 건강한 정자와 난자가 만들어질 환경이 조성된다. 충분한 수면, 건강한 먹거리와 운동, 체질에 맞는 한방치료를 병행하며 임신준비를 한다면, 자연임신뿐만 아니라 인공수정과 시험관 아기 시술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

관련의는 "고령 결혼이 많아짐에 따라 임신에 애를 먹는 부부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의학적인 진단이 불분명할 경우라도 포기하지 말고 임신을 준비해야 합니다. 부부가 한 마음 한 뜻으로 준비하며, 한방 치료로 임신을 준비하여 2세 계획과 출산에 꼭 도움받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라고 말했다.

 (도움말 : 강남 경희보궁한의원 원장 박웅 한의학 박사)

cskim@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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