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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보궁이

임신 안되는 난임‧불임 치료 시술에 한방과 양방 통합치료가 대안 될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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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안되는 난임‧불임 치료 시술에 한방과 양방 통합치료가 대안 될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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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내외뉴스통신] 김경수 기자 = 저출산과 난임 등 인구절벽과 출산과 관련하여 사회에 많은 이슈들이 던져졌다.

하지만 이는 특별한 케이스가 아니며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고 있는 이야기다.
 

보건복지부의 자료에 따르면 난임과 불임 진료인원은 2012년 약 19만 명에서 2016년 약 22만 명으로 증가했다.

배우자 간 시험관아기 시술 건수도 2013년 약 5만 건에서 2015년 약 7만 건으로 2만 건이 증가했다. 이처럼 현재 우리 사회는 난임과 불임으로 인한 고통에 신음하고 있다.

 

난임은 피임을 하지 않은 부부가 정상적인 부부관계를 가졌음에도 1년 이내 임신이 되지 않는 경우를 말한다.

여성의 사회생활 확대와 결혼에 대한 가치관 변화 등으로 결혼 연령이 높아지면서 초산 연령도 자연스럽게 올라갔다.

이처럼 고령임신과 노산이 증가하며 난임과 불임을 겪는 부부가 많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대한 해답을 제시하기 위해 세계 전통 보완의학 분야의 난임 전문가들이 한국한의학연구원에서

한방과 양방 통합 의학 난임 치료의 중요성과 발전 가능성에 대해 논의를 하며 난임 치료에 열을 올리고 있다.

 

한의학연구원에 따르면 현재 인공수정 및 체외수정(시험관 시술)은 높은 비용에도 임신 성공률이 30%이하 수준이다.

정부의 지원과 혜택 등이 보조되고 있지만, 여러 번의 시술이 요구되면서 부부의 신체적, 정신적인 고통과 함께 경제적인 부담도 가중되어 한방과 양방의 통합치료에 대한 논의가 계속 이루어지고 있다.

한의학적 진단과 치료는 시험관아기 시술과 인공수정에 도움이 될 수 있으며 임신성공률에 기여할 수 있다.

 

난임 극복을 위해 유효성과 안정성이 확보된 한방치료와 양방치료가 동반된다면 저출산과 같은 사회문제에 대한 해법이 마련될 수 있다.

여성의 자궁 건강과 남성 난임에 대한 우려가 지속되는 가운데, 한의학적 진단과 치료가 양방과 만나 좋은 결과를 도출할 수 있을지 기대된다.

 

천안 경희보궁한의원 남무길 원장은 "결혼 연령이 늦춰지며 30대, 40대 이후에 늦은 임신을 준비하는 부부가 증가하고 있다.

임신 성공률을 높이기 위해 한의학적 진단을 통해 체질에 맞는 치료가 동반된다면 임신 준비에 도움이 될 수 있다.

건강한 정자와 난소기능 강화로 배란된 건강한 난자를 통해 임신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

임신 준비를 위한 상담과 치료가 진행되는 동안 부부간에 서로 더 의지하고 위로해주며 사랑으로 결실을 맺길 바란다”고 말했다.

 

cjs1210@nb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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